Voice Quest 개발 연대기 #4 — 스켈레톤을 베면 은자가 떨어진다
기획서에만 있던 경제 루프 "벌기·모으기·쓰기"가 게임 안으로 들어왔다.
그것도 이미 배포까지. 🎮 https://voice-quest-game.vercel.app
2026-07-22 — 경제 데모 구현
벌기: 스켈레톤을 처치하면 은자가 5씩 떨어진다. 판정은 호스트 권위 —
처치자가 게스트면 호스트가 grant 메시지로 지급한다. 좌상단 HUD에
💰 잔고가 쌓인다.
쓰기: 저잣거리 — 🛍️ 버튼 또는 음성으로 "상점"이라고 말하면 열린다.
- 의상 5종 (30은자): 야만전사/도적/후드도적/술사/유랑객.
구매하면 즉시 갈아입고, 다른 플레이어 화면에도 그대로 보인다
(위치 동기화 메시지에 캐릭터 인덱스 한 칸을 얹어 전파).
- 축지 신발 (50은자): 이동속도 1.5배. 자동차·자전거 기획의
무협 세계관 각색판이다.
후원: 상점의 💝 버튼으로 가장 가까운 플레이어에게 은자 10을 보낸다.
받는 쪽 채팅엔 "💰 은자 +10 — 비광님의 후원 💝"가 뜬다.
기획 의도대로, 후원이 그 자체로 소셜 행동이 된다.
검증 장면 셋
- 기사가 스켈레톤을 베자 은자 +5 — 전투가 경제로 이어지는 첫 순간
- 야만전사 복장을 사자 곰가죽 모자의 바바리안으로 변신
- 호스트가 술사 복장을 사자, 게스트 화면 정면에 보라색 마법사 모자가
나타났다 — "산 옷이 남에게 보인다"의 증명
설계 메모
- 은자 증감은 전부 한 함수(addCoins)를 거친다 — 서버 원장 전환 대비
- 상점 아이템은 buy()가 성공을 반환할 때만 차감 (중복 구매 방지)
- 알려진 한계: 잔고는 세션 내 유지(새로고침 초기화), 치트 방어 없음
— P2P 데모 스코프, 서버 전환(3단계)에서 해소
다음
하우징 — 은자를 모아 집을 짓는다. 경제 루프의 최종 목표재.
모은 은자로 집을 올리는 이야기, 다음 편에서.